WeSearch

꿋꿋이 배움 이어간 결실 "고위 공무원에 오르다"

·4 min read · 0 reactions · 0 comments · 2 views
꿋꿋이 배움 이어간 결실 "고위 공무원에 오르다"
TL;DR · WeSearch summary

[공감 제주인]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3) 가정형편 상 학비 면제·취업 보장된 공고 진학 3년 5개월의 주경야독 끝에 1995년 행시 합격 행안부 재직 시 도로명 주소·이호조 시스템 도입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이 지난 4월 경남 김해에서 열린 청년마을 발대식에서 청년 인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100년 동안 사용했던 지번주소를 바꾸는 것은 개혁이나 다름없었다. 모두가 그 일을 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다.

Key facts
About this source

Á¦Áֽź¸ - Àüü±â»ç files mainly under news. We currently carry 6 of its stories.

Original article
제주일보
Read full at 제주일보 →
Opening excerpt (first ~120 words) tap to expand

[공감 제주인]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3) 가정형편 상 학비 면제·취업 보장된 공고 진학 3년 5개월의 주경야독 끝에 1995년 행시 합격 행안부 재직 시 도로명 주소·이호조 시스템 도입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이 지난 4월 경남 김해에서 열린 청년마을 발대식에서 청년 인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회사 다니던 시절, 학생들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공부를 하느라 피곤한 모습으로 전철을 타는 것을 볼 때마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공부를 하면서 지치고 피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회사를 퇴직한 이후에는 원 없이 공부했습니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59)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배움을 이어가면서 고위공무원에 오르게 됐다. ▲출생 및 성장과정 1967년생인 그는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가 고향이다. 살림이 여의치 않은 농가에서 2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보리와 깨, 콩, 유채 농사를 짓는 집안의 일손을 도왔고, 쇠촐(소에게 먹일 풀)을 나르는 것도 아이들의 몫이었다. 지네를 잡아 팔거나, 산간 들녘에서 자라는 ‘인도꼬장’(인동꽃)을 빨아먹는 즐거움도 있었다. 그는 납읍초와 애월중을 졸업한 후 학비가 들지 않는 경북 구미전자공고로 진학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는데, 마침 구미전자공고에 다니던 중학교 선배가 학교에 와서 학비 면제와 함께 졸업하면 바로 취업할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구미전자공고로 입학했습니다.” 그는 졸업 후 구미에 있는 삼성반도체통신(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컴퓨터 생산 품질관리 업무를 맡았는데 보수도 괜찮았다고 했다.

Excerpt limited to ~120 words for fair-use compliance. The full article is at 제주일보.

Anonymous · no account needed
Share 𝕏 Facebook Reddit LinkedIn Threads WhatsApp Bluesky Mastodon Email

Discussion

0 comments

More from 제주일보